거창YMCA, 거창군의회 혁신안에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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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YMCA, 거창군의회 혁신안에 ‘지켜보겠다’
  • 한들신문
  • 승인 2020.11.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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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2일 열린 거창YMCA 기자회견 장면
지난 9월 22일 열린 거창YMCA 기자회견 장면

 

거창YMCA 시민사업위원회(아래 시민사업위)는 지난 922일 연 기자회견에 대해 거창군의회가 내놓은 혁신안을 두고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시민사업위는 우리의 요구에 따라 거창군의회가 지난 108, 혁신안을 보내왔다고 밝히며 거창 주민의 눈높이에는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나 의회의 노력을 높이 사는 취지에서 우선 지켜보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의회가 진정성 있게 이를 시행하고자 한다면, 거창 주민들 앞에 혁신안을 당당히 공개하고 약속을 지키라라면서 앞으로의 의회 혁신에 주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의회는 거창YMCA 시민사업위원회에 보낸 혁신안을 통해 징계 수위를 강화한다며 ‘1회 문제시 사과, 2회 문제시 출석정지 30일 이내, 3회 문제시 제명을 상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의회는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겠다며 의원 연구모임을 추진하며 군민 불편사항 접수 즉시 현장방문 및 애로사항 청취’, ‘전 의원 소집 회의 결과 도출로 정책 반영 문제 해결 도모’, ‘현장 의정활동 강화로 군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 강화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의회는 혁신안에 대해 최근 벌어진 거창군의회 의원들의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한 군의회의 변화와 혁신 대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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