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봄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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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봄은 왔습니다
  • 한들신문
  • 승인 2021.03.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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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의 한 마을에서 발견된 ‘산개구리 알’
개구리가 전하는 신축년 새 봄

신원면 중유리의 한 논에서 새 봄을 알리는 개구리의 알이 발견됐다. 거창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2월 중 산란으로, 최근 들어 따듯해진 날씨와 신원면이라는 입지로 인해 개구리가 산란을 서두른 것으로 추정된다. 개구리의 산란은 봄을 알리는 동시에 곧 새로운 생명이 탄생한다는 것을 뜻한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인해 어려운 한 해를 보냈던 거창 주민들에게 2021년 신축년 봄은 이 개구리의 알처럼 희망을 맞는 새로운 봄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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