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거창청년포럼 ‘청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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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거창청년포럼 ‘청담’ 열려
  • 한들신문
  • 승인 2021.07.2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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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거창, 어쩌다 청년’ 주제로 공감 나눠

거창군은 지난 16,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 야외무대에서 제1회 거창청년포럼 청담’, ‘어쩌다 거창, 어쩌다 청년(아래 청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년포럼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거창군의회 표주숙, 김향란, 권순모 의원과 지역 청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포럼은 거창에서 살고 있거나 거창이 고향인 청년들이 어떤 목표와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고 있으며, 어려운 것은 무엇인지, 어떤 고민이 있는지 등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년포럼에서는 위천면이 고향인 대학생 장상규 씨와 거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감류연 씨, 공무원을 그만두고 웅양면에서 포도 농사를 짓는 정규송 씨, 남상면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국은혜 씨가 각각 돌아가도 괜찮을까?’, ‘나의 20대 이야기’, ‘왜 난 공무원에서 농사꾼이 됐나’, ‘누구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성공의 길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다.

이어 자유토론을 통해 발제자와 행사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발제에서 하지 못했던 거창 청년으로서의 미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청년포럼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는 자신의 청년시절의 꿈과 진로 등 살아온 삶을 거창 청년들에게 들려줬고, 자유토론 시간에도 참여해 군수로서의 고민거창의 비전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고 청년의 질문에 답변하는 등 청년 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청년포럼에 참여한 청년들은 청년포럼을 통해 나와 비슷한 고민과 어려움을 가진 다양한 분야에 있는 청년들을 만날 수 있어 위로도 받고 힘도 받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저의 청년 시절 이야기를 들려드렸는데, 이 이야기가 거창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청년포럼 청담을 통해 거창에도 멋진 청년들이 있고 함께 거창을 고민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며 아주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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