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후보들, 선거운동 시작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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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후보들, 선거운동 시작 문 열었다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2.05.1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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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운동 첫 날인 19,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자들이 필승 각오를 다지는 합동 출정식을 열었다. 선거운동 첫 날 열린 첫 번째 선거유세다.

오전 7시부터 진행된 출정식에는 양문석 경상남도지사 선거 후보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들과 거창군의원선거 가 선거구 김홍섭·최정환, 나 선거구 권순모 후보, 비례대표인 신미정, 심수연 후보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출정식을 응원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과 당원들도 함께 모였다.

출정식에서 후보들은 필승 각오를 다졌다. 후보를 대표해 홍정희 연락소장은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가 모였다.”라며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면서 우리는 6·1원팀으로 서로 협력하고 선전하겠다.”라고 말했다.

, “거창 군민들께 참된 일꾼으로 보답하겠다. 더 나은 거창발전을 위해 모두가 당선될 수 있도록 지지와 응원으로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출정식 이후 각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거창군청 앞 회전교차로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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