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의 미래를 묻다”
상태바
“지역신문의 미래를 묻다”
  • 백종숙 편집장
  • 승인 2023.11.13 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3 바른지역언론연대 세미나 개최
풀뿌리 언론의 역할 고민
▲바른지역언론연대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른지역언론연대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년 바른지역언론연대(회장 최종길) 세미나가 28~29일 양일간 함양군 인산가 연수원에서 열렸다.

  전국 53개 풀뿌리지역언론 연대모임인 바른지역언론연대(이하 바지연)가 주최, 주간함양(대표 최경인)이 주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34개 회원사 150여명의 지역 언론인들이 모여 지역신문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 아래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28일에는 풀뿌리언론상 시상식과 우수 사례 발표, 특강 및 분임토의, 개회식이 진행됐다.

  29일에는 특강에 이어 전날 진행된 분임토의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각 조에서 논의된 문제와 안건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고,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들신문은 풀뿌리 언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