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강석진 전 거창군수의 복당을 결정했다. 새누리당은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4.13 총선을 위해 복당을 신청한 인사들에 대한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강 전 군수는 2012년 19대 총선에서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해 고배를 마셨다. 이후 강 전 군수는 최경환 원내대표 비서실장으로 복귀했다. 저작권자 © 한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영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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